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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한 접시

시그니엘 부산 | 룸서비스·라운지·헬스장·더 뷰 디너 후기(+아쉬움 한 스푼)

by 부부의 풀코스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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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요약

부산 럭셔리 호캉스는 시그니엘에서!

목차

  1. 체크인 & 객실 소개
  2. 룸서비스 후기
  3. 라운지 이용기
  4. 헬스장 후기
  5. '더뷰' 디너 뷔페
  6. 끝으로

체크인 & 객실 소개

체크인 로비

 

로비층에는 실버 조형물들로 화려함이 번쩍번쩍 ✨

 

1층 라운지 (유료)

 

8층에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어서 눈으로 슬쩍 구경만 하기 🫣

 

객실 소개

 

우리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더블 미포 하버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ㄱ자로 창이 있어서 개방감도 있고 바다뷰도 잘 보였다.

 

침대 정면에서는 달맞이 길이 보이고 오른편에는 해운대 바다가 다 보인다.

테라스가 있어서 바다 바람맞기 좋은..! 대신 밤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ㅋㅋ

 

침대 뒤편에 옷장, 미니바, 화장실이 있어서 환복 하기에도 동선이 편했던 거 같다.

 

화장실은 세안하는 곳과 변기가 분리되어 있어서 각자 볼일 보는 게 편했다.

어메니티는 일회용품인 칫솔, 치약은 유료여서 따로 챙겨 와야 하고 그 외에는 딥디크 제품으로 촤란~드라이기도 다이슨!

 

웰컴 드링크를 준비해 주셨는데, 같이 나온 도라지 정과가 약간 엿이랑 비슷한 맛이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시그니엘 부대시설과 레스토랑 안내는 아래의 종이를 참고해서 이용하면 된다. 

 

시그니엘은 해운대 해변가에서 제일 왼쪽에 있어서 해운대 역이나 해리단길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달맞이 길을 걸어서 갈 수 있고 그렇다 보니 시그니엘 앞에도 해변가를 걷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던 거 같다.

시그니엘 건물 아래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음료랑 샌드위치를 포장하는 데 20분이 걸린 걸 보면 인파가 적게 몰리는 곳은 또 아닌 거 같았다.

룸서비스 후기

우리는 조식으로 불고기 정식?을 한 개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적당히 배부르면서 점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조식 뷔페를 먹으면 항상 배가 터질 듯이 먹게 돼서 점심을 거의 못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날은 조식을 룸서비스로 먹고 저녁은 '더 뷰'에서 디너 뷔페를 먹기로 결정!

라운지 이용기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8층 라운지는 해피아워 시간이 있는데,  17시~20시까지 샴페인 4종을 무료로 마실 수 있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간대이다.

해피아워가 아닌 시간대에는 7시~10시, 14~16시에 이용할 수 있고 샴페인 없이 간단한 쿠키 및 음료가 제공된다.

방문객일 경우 성인 3만 원, 소인 2만 원으로, 해피아워 시간에는 성인 5만원, 소인 2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피아워 시간에는 떡, 쿠키, 과자, 견과류, 치즈가 있고 샴페인 4종과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저녁 식사 전이라 간단하게 하나씩 먹어봤는데, 기본 다과도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

해피아워 시간에는 조금 붐비는 시간대라 창가 쪽은 자리가 만석인 데가 많아서 미리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라운지는 체크아웃하고 한 시간 정도 더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한 명은 라운지에 자리를 잡고 한 명은 체크아웃을 하러 갔는데, 오전에는 라운지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바다를 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어서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오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기기 ✨

헬스장 후기

헬스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되어 있고 마지막주 수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만 16세 이상 고객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운동화를 제외한 운동복, 양말은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거울 방향으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없어서 입구에서 한 컷만 찍었었는데 기구도 새것처럼 깨끗하고 있을 만한 건 다 있는 듯했다.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 아주 여유롭게 운동을 했던 기억이!

'더뷰' 디너 뷔페

샐러드 코너에서부터 먹을 게 너무 많아서 고민..

여기서 배 채우면 안 돼..

 

대게, 랍스터 전복 등 각종 해산물만 먹어도 뽕 뽑을 듯ㅎㅎ

대게, 랍스터는 살이 부들부들해서 꼭 먹어봐야 해..!

 

부산하면 빠질 수 없는 회~!

다음날 일식집을 예약해 놔서 맛만 봤던 게 이제 와서 아쉬워지는..😂

 

한식 및 그릴 푸드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찍지를 못했다 😮

고기는 종류별로 한입씩 먹어도 배부를 만큼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뷔페에 빠질 수 없는 디저트 코너~

디저트 배 한 접시는 남겨놔야 해요!!

특히 아이스크림도 옥수수, 말차, 티라미수 같이 특별한 맛이 있어서 맛보기 필수!

 

먹느라 정신없다가 뒤늦게야 이성을 되찾고 찍은 접시들ㅋㅋ

그림의 떡이 돼버린..

 

사진 감상하느라 글이 잘 안 적힐 정도로 음식이 다 맛있었던 게 새록새록하다..

시그니엘 더뷰는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 디너로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

가격이 비싼 만큼 음식 퀄리티나 맛이 다 좋기 때문에 완전 강추!

끝으로

시그니엘 부산은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객실에 티비가 옛날 거라 넷플릭스나 유튜브 연결이 귀찮음..

갤럭시는 그냥 연동해서 시청이 가능한데 아이폰은 인포에서 따로 케이블을 받아와야 한다.

아이폰 유저라면 체크인할 때 미리 케이블 받아오기를..

그거 말고는 숙소 컨디션부터 음식까지 모든 게 완벽한 시그니엘 부산!

재방문 의사 100% (저스트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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