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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한 스푼

용인 맛집 '산으로간 고등어' 얼마나 맛있길래? 궁금해서 가봤다!

by 부부의 풀코스 2025.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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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요약

줄 서는 이유가 있다!

목차

  1. 위치
  2. 내부
  3. 메뉴
  4. 끝으로

위치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1층
⏰ 운영시간: 월~일 10:50~21:00 (월~금 15:50~17:00 브레이크타임, 20:15 라스트오더)

🚘 주차: 식당 주차장 이용

 

✔️ 포장 가능(포장 할인 적용)

✔️ 예약 불가능

 

 

내부

산으로 간 고등어 가게 앞이 다 주차장인데 여기 주차도 쉽지 않다.

계속 돌다가 빈자리 생기면 들어가는 구조여서 한 명은 웨이팅 걸어놓고 한 명은 주차를 성공하는 팀워크가 필요하다.

산으로 간 고등어는 건물이 두 개로 나뉘어 있는데 왼쪽은 식당, 오른쪽은 반찬가게로 운영되고 있다.

웨이팅 하면서 반찬가게를 슬쩍 가봤는데 저녁 타임이라 그런지 이미 반찬이 솔드아웃 돼서 구경할 게 별로 없었다. 😂

얼마나 맛있는거야..다음에 반찬만이라도 사 와도 괜찮을 듯!

 

산으로 간 고등어는 2022년 포브스가 선정한 한식 플레이스에서 전국 15위를 차지했고 2024년, 2025년에는 블루리본에 2년 연속 수록되었다.

기대 반 의심 반 하면서 배고픈 웨이팅이 시작됐다. (1시간 만에 들어감 😂)

 

산으로간 고등어는 공깃밥과 반찬이 무한리필이어서 식당에 들어가면 뷔페처럼 반찬이 정렬되어 있다.

공깃밥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친절히 안내해 주신다.

반찬 하나하나 양념이며 식감이며 배합이 완벽했고 특히 저기 초록색 실타래 같은 풀로 만든 반찬이 고등어랑 완전 찰떡이라 정말 맛있었다.

반찬가게에 반찬들이 왜 그렇게 품절이 되는지 알 거 같았다.

 

이 외에도 철판에서 잡채를 바로 만들어 주시는데 따뜻하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다.

잡채만 두 접시 순삭..

위의 사진처럼 고등어를 화덕에서 구워주시는데 육즙이 생기는 만큼 내 침도 난리가 나는 거 같다.

메뉴

참고로 산으로 간 고등어는 웨이팅을 등록한 뒤 선주문을 해야 순서가 왔을 때 빠르게 입장이 가능하다.

고등어를 화덕에 구운 걸로 유명한 곳이니 우리는 고등어구이 2인분을 주문했다.

 

자리에 앉으면 빠르게 기본 반찬 세팅을 해주시는데 다 먹어본 반찬인데도 너무 맛있었다.

1시간을 기다리면서 너무 배고팠기도 하고..

김지갑도 주시는데 구운 김이랑 잡채도 꼭 챙겨 오기!

 

고등어 등장하자마자 둘 다 눈 돌아버림..

빠르게 인증샷 찍고 일단 먹어!

 

고등어가 맛있어 봤자 그냥 고등어 아니겠어? 했는데 둘 다 헛웃음 치면서 허겁지겁 먹었다.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가 왜 이렇게 부드럽지..?

여긴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살 발라서 속살도 사진을 남겼어야 했는데 너무 전투적으로 먹는 바람에 그럴 정신이 없었다.

아마 다시 가도 똑같이 정신없이 먹을 거 같다.

그럴만한 곳이다ㅋㅋ

끝으로

현장 대기만 가능한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거 말고는 다 만족스러웠다.

근처에 산다면 웨이팅 해놓고 집에 갔다 와도 될 거 같은?

한식이나 생선 구이 좋아한다면 화덕 고등어구이 먹으러 방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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